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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분갈이 하나 - 옵투샤 마린금(錦)..

나의 하월시아

by v2good 2014. 10. 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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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투샤 마린금(錦)을 아침에 분갈이 하나 해본다..

옵투샤 마린금 자구 중에서 금이 좋지 않았던 아이라 취미가께 나눔한 몇 아이에 포함되지 않아 여태 나와 함께 자라고 있는

아이다. 비싸게 가격주고 품고 있는 옵투샤 마린금이 돌아보니 마린금이 아닐수도 있을 것 같다..

어찌됐건 이 마린금이란 이름으로 품고있는 아이도 금의 양에 따라 수형도 좀 다른 것 같아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다.

이 아이는 금이 많이 들면 잎장이 좁아지고 수형이 더 안좋아지는 것 같다.

 

오늘 분갈이 해주었으니 예쁘고 크게 잘 성장해 주었으면 싶다. 아 그리고 또하나 화분 바닥에 난석을 깔아두면 뿌리가 뻗다가

거기 난석 앞에서 성장을 멈추어 좋지않은 것 같다. 적옥토 굵은 입자로 바닥쪽을 바꿔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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