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를 잘 활착시키는 것이 중요한 기르기의 과제 중 하나였는데 올해는 제대로 잘 해내지 못한 것 같다.
다시 한번 분갈이 해본다. 신기루의 좋은 활착과 성장을 기대해 본다.
나의 MS만상 실생의 선봉을 기대했던 아이였는데 역으로 거의 2년째 제자리 걸음으로 좌절을 맞보게 했던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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