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씨의 실생품으로 픽타 소정(小町)이고 위의 사진이 친모체이고 아래가 나의 소장품이다.
모체와 거의 닮은 나의 아이는 이제 제법 성장한 모습으로 창에 꽉차는 백점과 그 사이를 질주하듯 가로지르는
녹선의 무늬가 반듯하고도 신선한 느낌을 준다.~
1) 오자와씨 픽타 소정 성체(다육 갤러리 참조)..
2) 나의 픽타 소정 중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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