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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가 살아난 츠카하라 만상..나의 하월시아 2013. 9. 13. 23:03
작년 봄에 들였던 츠카하라실생 만상인데 들일 때부터 바깥쪽 잎장들이 붉게 말라죽고 있던 참이었는데
더하여 생장점이 있는 신엽이 물러죽고 난 후에 창이 두개만 남게되었었는데 다시 끈질긴 생명력으로 자구를
붙이더니 이제 많이 성장한 모습이다..
원래 창에 고양이가 손톱으로 할퀴어놓은 듯 강렬한 백선의 문양을 가지고 있어서 자라면서 대창의
멋진 문양을 보여주길 바래본다.~
1) 물러죽은 생장점에서 새로이 자구가 붙어서 자란 현재(2013년 9월)의 모습..
자구 신엽의 크기가 제법 커져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2) 처음 품었을 때 바깥쪽 잎장들이 붉게 물들어서 있는 모습(2011년 8월)..
제일 안쪽의 신엽이 성장하지 못하고 물러죽게 되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
3) 다시 새로운 자구가 붙어서 자라기 시작할 때의 모습(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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