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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물(靈物) 만상 신기루..나의 하월시아 2013. 9. 29. 17:23
가끔씩 살펴보면 그 자리에서 영물처럼 버티고 있는 신기루 만상..
올해 꽃대가 오르면 MS의 S자 라인을 실생에 가동해보려 했으나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사진 상에는 약간 꽃대가 비치나 계절이 이미 여름을 지나 가을을 관통하고 있는 중이라서..
유리알같은 돌부처의 모습으로, 창에 녹선과 자선을 안개빛처럼 감추듯 드러내면서 조금씩 자라고 있는
이 아이를 보면 만상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느껴보곤 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만상이라 호들갑을 떨며 칭찬해 본다.~ 아.. 신기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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