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하월시아 피그마에아 실생 몇아이..

나의 하월시아

by v2good 2019. 7. 16. 20:59

본문

조직배양이 아닌 실생품으로 피그마에아를 몇아이 들여본다. 

이러한 실생품들과 품고있는 오리지널 아이들과 비교해서 변화된 것과 남아있는 것, 개선된 점 등을 

비교해보면서 실생품의 장단점을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하다. 

그러한 응용으로 나도 나만의 피그마에아 실생품을 만들어 나가야겠다..


1) 피그마에아 분설(粉雪) 실생.. 분설보다 아직은 수형이나 돌기가 부족한 듯한데 성장을 지켜봐야겠다.

2) 피그마에아 은하철도(銀河鐵道) 실생.. 대창의 은하철도에서 돌기가 좀더 나온 것 같다.

3) 피그마에아 실버 파우더 실생.. 창이 좀 뾰죽한 게 흠이랄까? 

4) 피그마에아 핑크 파우더.. 예전에 한 취미가와 피그마에아 돌기에 핑크 색감 들이는 실생을 논한 기억이 있다.


'나의 하월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창의 실생 픽타..  (0) 2019.07.20
하월시아 위미 대몽전(大夢殿)..  (0) 2019.07.20
새로 품은 몇아이 정리..  (0) 2019.07.10
초코 바디아 실생..  (0) 2019.07.07
블랙레이디와 그 실생품..  (0) 2019.07.07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