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보씨의 네임텍이 붙어있는 하월시아 스플렌덴스 오드리 아이다.
이제는 이런 네임텍을 보면 향수가 짙게 밀려든다..
요즘은 보기도 힘들고 대량으로 찍어진 조직배양품에 보기 어려운 오리지널리티이다.
이 아이의 역사를 말해주는 네임텍..
들이고 잎장을 취미가에게 떼어주려 억지로 잎장을 뜯어냈더니 주저앉아 몇년을 부침했던 아이다.
이제는 다시 새롭게 가다듬고 수형을 잡아가기 시작한다.
스플렌덴스는 어릴 떄 성장이 느리고 한번 부침하면 회복이 더딘 종류같다.
건강히 살아 돌아와서 고맙다. 우리 다시 잘해보자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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