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 몇아이..

이제 한달 넘게 물을 굶겨오던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

그렇지만 오늘도 여전히 덥다. 어려운 시기를 조금씩 건너고 있다.

다들 쪼그라들어 멋이 좀 줄었지만 나름의 어려운 시기들을 잘 참아내고 있다.

 

1) 하월시아 백운(白雲) 콤프토니아나..

2) 하월시아 하얀창의 픽타 실생..

3) 하월시아 스플렌덴스 실생.. 픽타 실생으로 들였는데 꽃피는 시기 등을 보면 픽타덴스로 보인다.

4) 하월시아 스프링복스 블라켄시스..

5) 하월시아 옵튜사 금(錦) 실생..

6) 하월시아 바디아 실생.. 베크마니 계열의 실생품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