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는 주말 오후에 옥화 구곡 걷기 프로젝트로
지난주에 이어서 마지막 제3코스 신선바람길을 걸었다.
자연은 더욱 가을로 가고 있고, 그래도 날씨는 따가운 느낌이
남아있는 날이었다. 아침까지 비가 오고 난 후의 오후 정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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