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월시아

옥선 성&여신..

v2good 2020. 6. 25. 21:46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는 아이지만 모체의 형상을 살펴보고 자구로 하나

들여본다. 커다랗게 자라는 아이로 보인다.

거친 듯, 정리가 안된 무늬지만 창이 두텁고 맑아 실물이 더 견고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