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나는 츠카하라 만상..

 비교적 고가의 츠카하라 실생만상으로 들일 때 창의 바깥쪽에 데미지를 받고 붉게 물든 아이였는데 우리집에

와서 모두 입장이 떨어지고 더하여 생장점이 죽어 나갔었다.

최악의 상황에서 남은 것은 생장점이 죽은 채로 창이 두개만 남았었던 아이..

결국 다시 새로운 자구를 옆에 붙여서 자라나더니 결국 소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끈질긴 생명력에 감탄하며 

또한 앞으로 좋은 모습보이면서 성장해주길 바래본다.

원래있던 두개의 창을 살펴보면 문양이 좋아서 미래를 기대해 볼만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