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대 비치는 만상 밀레니엄 중소묘..

품고 있는 명품만상 밀레니엄이 세아이 있는데 모두 거의 아래 사진의 크기이다. 그중 한아이 올려본다.

 

좀더 큰 아이를 들여서 일찍 밀레니엄과 신기루의 조합인 MS만상 실생을 해보고 싶었으나 신기루가 중묘로 들어와서

작년까지 몸살하느라 여전히 중묘의 크기로 머물고 있고, 이 밀레니엄은 세아이가 모두 고만고만한 크기라 실생에의

투여가 애매한 크기이다.. 물론 엄마로는 아직 부족한 크기이고 아빠로의 사용을 조심히 고려해보고 있다.

 

올해 드디어 세아이 모두 창의 부풀어 오름이 탄력을 받고있는 상황이기도한데 그래도 여전히 애매한 크기라 실생을

미루어볼까 싶다. 아니면 세아이 중에 한두 아이를 실생에서 아빠로 사용해보고 실생시의 데미지를 비교해서

검토해볼까 싶기도 하고..

 

대품의 밀레니엄 세아이를 두고 천하일류 만상 신기루와 짝을 맺어줄 그날은 자꾸 생각보다 뒤로 미루어지고 있다.

그래도 부지런히 성장 중이니 몇년후 어느날 실생에서 모체로 MS 라인을 자유롭게 가동하는 그날이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