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상 단정에서 아주 조그만 아이 둘을 분리했는데 일단 활착해서 성장하고 있다..
모체가 지난해 건강이 좀 안좋아보여서 일단 너무 작은 자구지만 분리해서 기르게 되었는데 염려와 달리 창이 열리는
깔끔한 신엽이 출현 중이라 마음을 좀 놓게된다. 단정은 성장이 빠르니 이대로 쭉 자라주면 내년 가을쯤에는 자구 수형을
갖춘 단정 아가 둘이 삐용삐용하면서 자라고 있을 듯 싶다.. 그때가 오려나 싶긴 하지만..^^
콤프토니아 금(錦).. (0) | 2014.06.11 |
---|---|
만상 설아까리 중소묘.. (0) | 2014.06.10 |
콤프토니아 금(錦) 소묘.. (0) | 2014.06.10 |
옥선처럼 생긴 츠카하라 만상.. (0) | 2014.06.09 |
평범한 백운(白雲) 만상.. (0) | 2014.06.0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