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구로 들여서 1년여를 키우고 있는 만상 설월화(雪月花)인데 신엽에서 노란색이 알록달록 물이 든 창이 올라오고 있다.
이게 갑작스런 횡재인 금(錦)의로의 변화인지, 아니면 어떤 안좋은 상태로의 물듬인지 아직 판단이 안되고 있다.
창의 기운이 나빠보이지 않아 환경 부적응에 의한 문제가 발생해서 노래지는 현상은 아닌 것으로 보이나 아직 정확히
구분하기에는 좀 이른 듯 싶다.
그렇다고 금(錦)의 갑작스런 출현이라 보기엔 바깥의 창에 금끼가 안보이던터라 좀 뜬금없는 느낌이 든다.
아뭍든 가능한 좋은 뉴스이기를 바라면서 좀더 지켜봐야겠다.. 안좋은 상황이 발생 시에는 빠른 대처가 필요할 듯도 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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