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 금(錦)에 대한 이해가 적었을 때 들인 코렉타금(錦) 아이다..
그때는 노란것만 보면 좋은 것으로 알았는데 지금은 이런 금을 보면 올금으로 변해서 결국 죽어 나가는
운명이 되지않을까 걱정하며 살펴보며 기르게 된다. 그래서 최근에는 전체 입장에 고루든 금이 비교적 적은
아이들을 골라서 들이곤 한다. 그리고 하나의 창 내에서도 금의 분포 형태가 실금이 많아서 금이 가능한
창에 많이 얽혀들어 있는 아이를 선호하게 되었다.
이 아이는 들인지 2년여가 되었지만 거의 자란 느낌이 없다.
그대로 얼음땡하고 있는 듯 느껴지는데 또 다시 생각하면 좀 자라기도 했다.
하지만 금의 양이 많아지면서 올금에 대한 두려움이..
아직은 창의 엣지 부분에 두툼하게 형광펜으로 그어 놓은 듯한 녹문이 있고 신엽에 녹색이 많아지는 듯해서
일단은 단기적으로 안심하면서 기르고 있는 중..
창이 맑고 소형종에 햇빛을 많이 받으면 핑크빛으로 변해 귀여운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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