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할 무렵 한 하월시아 전문매장을 방문했다가 들였던 아이..
자구 수준에서 기른지 3년이 다되어가니 이제 중묘로 성장 중이다. 그런데 여기서 좀 생각해 볼 문제가 있다.
앞서 올린 츠카하라 만상 자구도 이 아이와 유사한 가격으로 거의 같은 시기에 들였었는데 지금은 덩치와
창의 무늬가 이 아이와 상대 비교해보면 이제 레벨이 달라진 듯하다..
무엇을 느껴야 할까? 어떤 만상을 추천받아서 어떤 만상을 들이느냐에 따라서 미래의 내 컬렉션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 그때 나의 미래를 위해 판매점들은 어땠었나? 고객의 입장에서 미래 가치를 생각해줬었나
아니면 그때 그때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물건을 추천해줬었나 등을 생각해 보게 된다.
그런 점들을 다음 구매할 때 교훈으로 잊지말아야 할 것 같다. 똑똑한 소비자가 되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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