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이라 습도를 올려주려 스프레이를 해주고 난 후의 도도손 옵투샤 x 별계옵투샤금(錦) 실생 아이들 모습이다.
기록된 파종일자를 보니 2014년 6월로 표기되어 있어서 현재는 파종 후 약 4개월 간 성장이 진행되었다.
옵투샤는 처음 파종해보는데 대형의 도도손 옵투샤를 엄마로 했고 옵투샤금을 아빠로 해서 실생한 아이들인데
아직 금(錦)끼의 출현은 확인이 되지않고 있다.
동일 시기에 파종한 다른 픽타나, 코렉타, 피그마에아 등과도 차별되게 부쩍 성장하는 모습이다.
역시 옵투샤 계열의 아이 성장이 빠른 것을 유묘 때부터 벌써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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