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피그금(錦).
들일 때부터 자구가 들러붙더니 4개정도 달리고 이를 분리해서 따로 심어주고 길렀는데 최근에 둘은 나눔하고
하나는 유령금으로 오래 생존하기는 어려울 듯 싶다.
어미의 금이 고른 듯하면서도 한쪽으로 편중되어있는데 좀더 무늬가 고루 퍼졌으면 좋을텐데..
올해는 이제 더 이상 자구를 달지말고 자기에게만 신경써서 더 커지고 건강해지는 한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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