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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픽타(Picta)..

나의 하월시아

by v2good 2013. 6. 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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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크기가 작지만 우리집에서 2년 넘께 길러오고 있는 아이다..

다육세계로부터 자구 수준의 크기정도 아이를 들여서(아마 실생품) 제법 자란 것 같기도 하다.

블로그에 내가 가진 아이들 모아서 하나씩 모든 찌질이(?)들까지 올려보려는 시도가 이런 무명의 평범한

옛 아이들까지 올리게 되는 것 같다. 까페 활동 할때는 이런 아이는 재미가 없어서 업로드하기도 뭣하고

했었던 것 같다. 자기만의 매력으로 꾸준히 자라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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