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크기가 작지만 우리집에서 2년 넘께 길러오고 있는 아이다..
다육세계로부터 자구 수준의 크기정도 아이를 들여서(아마 실생품) 제법 자란 것 같기도 하다.
블로그에 내가 가진 아이들 모아서 하나씩 모든 찌질이(?)들까지 올려보려는 시도가 이런 무명의 평범한
옛 아이들까지 올리게 되는 것 같다. 까페 활동 할때는 이런 아이는 재미가 없어서 업로드하기도 뭣하고
했었던 것 같다. 자기만의 매력으로 꾸준히 자라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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