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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쪼그라든 피그마에아..

나의 하월시아

by v2good 2013. 6. 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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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 정도 전에 취미가에게서 들인 피그마에아금(錦)..

들일 때 크기가 이 아이의 두배정도 크기였으나 자라나는 입장보다 물러서 죽어나간 입장이 더 많아서 현재는

요렇게 작아져있다.. 그것도 미래의 생존마저 불확실 한 것 같다. 모르고 이렇게 올금이 든 아이를 들이면

금의 생존을 보장하지 못하게되는 것을 예전에는 그냥 노랗게 든 금만보면 좋은 것으로 들인 것 같다.

그나마 2시 방향의 창에 녹이 많이 들어있지만 나머지 창은 막말로 도움이 안되는 더미들이다.

새로 나오는 창에 녹을 좀 더해서 살아나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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