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렬히 성장하던 만상 단정(丹頂)이 어느 순간 병색이 있어서 한동안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아직도 그 시기들의 상처가 남아있어 보이지만 아픔만큼 세월을 견디며 문양을 단련해온 듯 하다.
새로운 신엽에 단정(丹頂) 특유의 문양을 드러내면서 새롭게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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