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두개체가 있는 하월시아 은세계(銀世界)인데 약간 웃자란 느낌이있다.
두 아이 모두 다른 하월시아 품을 때 덤(?)으로 끼워서 받는 아이들인데 사진의 아이가 더 큰 개체다.
위미계열의 교배종으로 보이는데 하얀창의 색감이 들어서 은(銀)자의 이름이 된 듯하다.
다른 아이대비 상대적으로 나의 관심을 덜 받다보니 관리가 부실해지고 그러다 보니 웃자라게 되는 것 같다.
관심이 많이 받는 아이나 상대적으로 덜받는 아이나 똑같이 잘 성장하도록 관리하는 기술은 언제나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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