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와 씻고 아이들과 잠시 놀아주고, 해야할 일 좀 하고나니 시간이
벌써 자정을 넘겼네요.. 다시 꿈속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
군생으로 자란 국민 하월시아 하나 올리고 침대에 푹 꼬꾸라지면 내일 아침..
다시 새벽 일찍 먼길을 떠나는 작은 전사가 되는 하루의 반복.. 내 삶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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