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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하라 실생 만상..

나의 하월시아

by v2good 2013. 6. 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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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들인 츠카하라 만상 아이..

여름이 오니 자꾸 만상 실생을 생각하게되고 픽타나 코렉타 등 다른 종류보다 실생용 만상으로 들이게 된다.

명품 만상이 아니라도 역시 대품 구입은 금전적인 부담을 주어서 주머니 사정을 곤궁하게 만든다..

하월시아 구매시에 실생을 할 수 있는 대품을 품게되면 겨울이나 이른 봄에는 픽타 종류를, 늦은 봄에서

이른 여름에는 만상 종류를 들이게 되는 것 같다.

이와 반대로 일본에서 갖 실생을 끝내고 들어오는 개체는 가격이 좀 저렴할 수 있겠지만 앞에서 실생 주기와도

맞지않고, 실생 후 몸살 앓을 수 있는 것을 내가 떠맡게 되는 것 같아서 좀 꺼리게 된다.

아래의 츠카하라 만상의 경우 국내에서 오래동안 길러지고 국내 환경에 적응된 버진이라서 실생에서는 

아이가 가지고 있는 역량 내에서는 최고의 몸상태라고 생각해 본다.

두번째 사진에서와 같이 자구도 하나 붙어와서 들일 때 마음을 좀 홀가분하게 해준 것도 구매 시 포인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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