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취미가에게 들인 아이.. 아직은 황 고유의 강렬한 인상을 보여주진 못하고 분위기만 조성 중..
언제쯤 반짝거리는 대창에 압도하는 강렬한 무늬를 터트려줄지 기다리고 또 기다려 본다.~
'나의 하월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만상 봉황(鳳凰).. (0) | 2013.05.17 |
|---|---|
| 만상 단정(丹頂).. (0) | 2013.05.17 |
| 자구가 비치는 아이들 정리. (0) | 2013.05.12 |
| 옥선 돈성(敦盛, Atsumori).. (0) | 2013.05.12 |
| 대형 자(紫)만상.. (0) | 2013.05.1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