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 오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하나의 자구를 달고 있고 꽃대를 올리는 중이다.
장마 기간에 바깥쪽 잎장이 두장 물러서 크기가 좀 작아진 느낌이지만 어찌보면 수형이 정리된 느낌도 있다.
올 가을로 가면서 밀레니엄의 기운을 받아 창이 더 대형으로 쑤~욱 커지는 모습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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