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월시아 스플렌덴스에 대해 관심이 좀 커지면서 인터넷 상에서 이곳저곳 자료나 사진을 찾아본다.
Gerhard Marx(제라드 막스) 홈페이지에서 스플렌덴스 관련 GM452, GM447, GM282 등이 눈에 띄는데 나는 아직도
그러한 넘버링의 의미를 잘 모르겠다. 스플렌덴스 Audrey(오드리)처럼 그룹 개념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스플렌덴스는 실생에서 꽃도 작고 수정도 다른 픽타등과는 달리 수정이 잘 안된다고 들어왔고 또 일부는 몇년간의
오드리 실생을 통해서 실제로 느껴보기도 했다.
그렇지만 아래 제라드 막스의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들 같은 아이들을 만들어 낼수 있다면 어려움을 감수하더라도
도전해 볼만한 분야 같다. 하얗고 반질거리는 꽃과 같은 수형의 스플렌덴스들..
거기에 다양한 컬러를 입혀서 샤방샤방한 이 아이들을 어찌 이뻐하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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