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렌덴스 GM452로 커다랗게 자라는 아이로 이제 중대묘 크기로 성장 중으로 막 꽃대가 오르고 있다.
성체로 완전히 자라면 하얀 창이 가득한 모습인데 아직은 창이 성체의 색감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스플렌덴스 밥스레드 등과 어울려서 더 하얗고 반짝거리는 거대한 창을 가진 후대를 기대해본다.
그럴만한 잠재력을 가진 모체이고, 이런 아이를 실생할 때 후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실생이 무척 재미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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