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 조직배양은 쳐다보기도 싫은 일인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오리지널들과 어떤 차이를 보일까
관찰의 대상으로 계속 지켜보고픈 마음이 있다. 피해야 할 것으로 보고 무조건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곁에 두고 속성을 하나씩 파악해 보는 작업이 의미가 있을 것이다.
어느정도 조직 배양과 아닌 아이를 구분해 내는 것이 보이는 듯 싶다가도 또 어색해지는 때가 있다.
아래 아이들은 모두 조직 배양 출신의 아이들로 보이는데 품고 있는 진품과 지속적으로 비교해봐야겠다.
조직배양 아이들이 오히려 성장이 좋은 경우도 보이지만 피부 질감처럼 생명력같은 생생함이 여전히
부족해 보이는 것은 어쩔수 없다.
잘 성장하다가도 조금 안좋은 조건에서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도 보이고 웃자람 환경에서 더 웃자라거나
쉬 물러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아뭍든 아직은 두고두고 지켜봐야 할 일인 것 같다.
오리지널과 조직배양과의 차이를 나 스스로 완전히 이해되는 그날까지..
1) 조직배양 스플렌덴스 계열 미셸..
2) 조직배양 만상 백묘..
3) 조직배양 비취룡.. 이 아이는 원래 태생이 조직 배양인데, 조직 배양을 또 조직배양한 아이로 보인다.
4) 조직배양 스플렌덴스 오드리..
5) 조직배양 자옵튜샤금(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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