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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코 옵튜사 호반금(錦)..

나의 하월시아

by v2good 2019. 10. 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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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리지만 조금씩 창의 수를 늘리며 자라오르고 있다.

벌써부터 우아한 멋을 드러내는 폼이 대품에서의 위용을 짐작해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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