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배양의 만상 백묘(白妙)다. 오리지널 기를 때와는 차이를 보인다.
예전에는 볼수록 생동감에 가슴이 뛰었는데 이 아이는 그저 더미처럼 먹먹하다.
프라스틱처럼 기르는 재미가 없다.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아직은 성장에 이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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