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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상 밀레니엄과 신기루 자구..

나의 하월시아

by v2good 2013. 11. 1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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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만상을 실생하기 위해 들인 밀레니엄과 신기루의 자구들이 내가 생각했던 시간보다 느린 성장을 보이고 있다.

신기루는 중묘 하나와 소묘 하나를 품고있는데 세번째 사진이 소묘 신기루이다.

밀레니엄은 아래 첫번째 두번째 사진의 두아이와 조금 더 작은 아이를 소장하고있는데 내년에도 MS만상의 실생은

쉽지 않을 것 같다.. 신기루 중묘를 모체로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봐야 할것 같다.

아래 사진의 밀레니엄과 신기루는 모두 가네코씨의 가든에서 온 아이들이라서 MS만상을 만든 바로 그 아이들의 

자구들인 것이다.. 개인적으로 밀레니엄은 딱히 아무 밀레니엄을 써도 되지만 신기루만은 왠지 가네코상의 것을

높게 쳐주고 싶다.~ 창에 서리는 렌즈형 반투명 서리창에 붉은 기운을 드러내는 것은 가네코 상의 것에서만

잘 보이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이루어질 MS만상의 수정을 고대하고 또 고대해 본다..~

 

1) 만상 밀레니엄 자구 첫번째 아이..  

2) 만상 밀레니엄 자구 두번째 아이..  

 3) 만상 신기루 꼬맹이 자구.. 들인지 2년이 다되어 가는 것 같은데도 여전히 소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앞서 올린 신기루 중묘와 모체가 같은 아이로 미래가 기대되는 이쁜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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