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ckly pete의 하월시아 실생품들은 늘 내게 하월시아 미래 실생에 대한 영감을 준다.
다양한 색감과 도트가 생명력이 넘치게 흘러나온다.
조직배양의 그늘만 봐오다가 이런 아이들을 만나면 숨통이 좀 트이는 듯 자유로운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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