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올려놓고 찍은 하월시아 사진들 속에 생동감이 가득하다.
정말 아름다운 꽃과 같기도 하고, 예술 작품 같기도 하다.
자연이 만든 아름다움은 위대하기만 하다.
그것을 이끌어내는 Pete의 실생 솜씨가 부럽기만 하다.
멘델과 피카소가 만나는 곳이 하월시아란 말이 허언이 아님을 보여준다..
실생의 욕구를 자극하는 실생들, 또 실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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