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이 아이를 들여다보고, 하월시아 흑사자 사진을 다시 찾아 비교해보고,
또 하월시아 블랙레이디와 비교해보고..
갈색 계통에 검은색을 얹은 듯한 번들거리는 피부의 블랙레이디와 달리
이 아이는 청보라색 무광의 검은색은 흑사자의 피부를 이어받아
아프리카 특유의 강인한 생명력을 자아낸다.
한마리 검은 표범이 이빨을 감추고 조용히 먹이에게 다가가는 긴장감을 드러낸다.
세상에 하나뿐인 실생품이다. 건장한 성체로 자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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