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 인카로즈의 창무늬가 살짝 비쳐보이는 듯한 Prickly pete의
실생품 두아이를 상대 비교로 올려본다.
창에 나타나는 문양은 어릴 적 마화 독수리 오형제의 불새가 날아오르는
듯한 모양으로 인카로즈의 경우 어릴 때는 잔무늬를 보이다가
준성체 이후에 이무늬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하월시아가 대체로 오각형의 수형을 띄듯 창의 무늬도 어떤 유사점이
있는 형태적 유전자들이 있지않을까 싶다.
피트의 실생품들은 브로치를 연상시키는 슈퍼 단엽에 무늬가 짱짱하다.
세계적 수준의 실생가들은 이런 아이들은 쉬이 만들어 내는 듯 싶다.
(마지막 사진은 가네코씨 인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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