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이란 이름을 들으면 왠지 오래전 어린시절 한국 프로야구의
MBC 청룡이 떠오른다. 야구 잠바를 입고 동네 친구들과 야구하던 시절..
성룡의 영화도 3류극장에서 보기도 하고..
추억이란, 스토리란 그렇게 몸에 배어 역사로 사라진다.
옥선 청룡을 보면 그렇듯 조금은 조악하고 비현실 적이다.
항상 창이 웅크리고 있는 듯한 모습도 그렇고..
그래도 청룡의 비상을 꿈꿔본다.
좋은 유전인자라서 옥선 돈성을 거쳐 현무에 이르는 역사를 갖고있다..
사카이 경매 만상들.. (0) | 2020.09.21 |
---|---|
이번 사카이 경매 금(錦) 아이들.. (0) | 2020.09.21 |
콤프토니아나 아방궁 금(錦).. (0) | 2020.09.13 |
가네코 백야성(白夜成)과 나의 실생품 비교.. (0) | 2020.09.11 |
가네코 초코바디아x자금성 실생품.. (0) | 2020.09.1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