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옥선 황기..

나의 하월시아

by v2good 2020. 11. 16. 20:57

본문

옥선 황기는 나에게 다양한 스토리를 들려주었던 아이다.

나에게 온 황기들은 왠지 잘 자라지 않거나 잘 자라다가 

일시에 무너져 내린 이력이 있다. 

그 뒤로 조직배양만 두 아이 들여 기르고 있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새로이 마음을 정리해본다.

'나의 하월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월시아 실생품들..  (0) 2020.11.17
피그마에아 실생품 몇아이..  (0) 2020.11.17
하월시아 픽타 실생 몇아이..  (0) 2020.11.16
옵튜사 금(錦)..  (0) 2020.11.16
흑사자 실생과 스프링복스..  (0) 2020.11.16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