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의 얼음창을 갖는 츠카하라 실생작으로 이름은 이글루(얼음을 쌓아 만든 집)로 지어진 것으로 알고있다..
여름으로 가는 길목의 오후 햇살 사진이라 창의 투명감이 사진상으로는 좀 약해보이지만
관수 후에 오전 햇살에 실물을 보면 참 멋진 아이란 생각이 절로 든다.
역시 츠카하라씨의 실생 실력을 단박에 알수있다.
몇년 전에 국내 하월시아 다육페어에서 일본 상인들이 뽑은 최우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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