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를 들이고 오랫동안 베란다에서 키워오다가 2년전쯤에 온실로 나가게 되었다.
이제는 아파트 베란다에는 국민이 하월시아들이 몇아이 덩그러니 남아있다.
가까이에 두고 보면서 기르는 재미보다 환경 좋은 온실에서 훨훨 자라오르라는 기대가
더 커진 것이다. 자식도 언젠가 부모를 떠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야 하듯이
하월시아들도 너무 품에 끼고 제한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잠시 생각해본다..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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