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 인카로즈를 여러 아이 기르고 있는데 다시 한아이 더 들여본다..
이제 여섯 아이가 된 것 같은데도 여전히 뭔가 불안하다.
왜 그런가 돌아보니, 조직배양품의 구별이 어려운 아이라 진짜(Original)인지
개인적으로 판별이 안되기 때문이다..
현재는 조직 배양품이라고 표기해서 들인 아이는 없지만 들인 가격을 보았을 떄
한 아이는 무조건 조직 배양인데, 다른 다섯 아이는 오리지널이라고 들이긴 했다.
하지만 올해 봄에 실생에서 성체 세아이 모두 결실이 없었는데 이를 돌이켜보면
조직배양품이 아닐까 싶은 마음이 자꾸 올라온다.
이렇듯 중소묘까지 조직배양품인지 구별이 어려운 아이들이 종종있다.
요즘은 샤락계 옥선, 피그마에아, 자금성이나 오성 같은 검은 바디 아이들이 특히 구별이 어렵다.
하월시아 조직배양품은 끝까지 말썽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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