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아이가 맘모스라는 이름을 달았는지는 아래의 세개 사진이 보여주고 있다..^^
자구에서 떼어낸 형태로 구질구질()하게 붙어있던 유엽들을 제거해주고나니 부채 모양 일렬로 거대창 신엽을
뽑아 올리고 있다.. (참고: 창의 제일 왼쪽의 보라색 빛은 LED 등에 기인하여 발생한 것임)
화분이 좁아보이도록 거대창에 반투명한 우윳빛 창에 녹문도 비치면서 신엽이 올라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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