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월시아 실생 만상 한아이..

나의 하월시아 만상실생품 아이들이 창에 문양을 드러내며 중묘로 성장해가고 있다..

그 중에 한아이 사진 찍어본 김에 올려서 정리해본다..

대창에 무늬가 심상치 않게 퍼져나온다. 

명명품 만상 공작에서 본듯한 무늬지만 더 섬세하게 연두빛 무늬와 어우러진 창문양이 미래를 기대케 한다.

이렇듯 만상 실생품들의 무늬가 터지는 것을 하나하나 지켜보는 일은 즐거움을 넘어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

 

1) 나의 하월시아 만상 실생품.. 츠카하라 실생 만상을 모체로 해서 탄생한 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