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 실생을 하는 나로서는 조직배양품을 보면 늘 한켠이 마음아픈 애증의 것이다.
그렇다고 생명체가 아닌 무생물로 대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생명체로 애정이 가지도 않지만
오랫동안 보아오고 움직이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애증이 몰려오곤 한다.
이러한 하월시아 조직 배양품은 필요악인가, 아직도 잘 모르겠다..
- 하월시아 조직배양품 오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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