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느낀 하월시아 들이는 재미..

근래에는 하월시아 구매를 하지 않고 지냈다..

역시 심심하다.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고, 여름에 무른 일부 아이들에 대한 회상도 들고 해서

오랫만에 하월시아 몇아이 저렴한 아이들로 들여 보았다.

예전처럼 재미는 아니지만 그래도 무언가 새것을 들이는 행위는 즐겁다.

이번 구매 포인트는 저렴할 것, 옵튜사 금과 실생에서 사용하도록 검붉은 색감일 것,

실생이 가능하도록 실생품 출신일 것 등이다.

위의 조건에 해당하는 아이들로 구매하고 간단히 엑스플랜트 판매처 사진을 정리해본다..

 

1) 하월시아 그린 스네이크 실생..

2) 하월시아 라비앙 로즈 실생..

3) 하월시아 초코킹 실생..

4) 하월시아 팔색조 실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