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래되고, 나름 트래디셔널한 멋이 있는 하월시아 아이들을 보기가 힘들어졌다.
이럴 땐 다시 니시 홈페이지를 찾아서 옛것들(?)을 둘러보고, 눈을 새롭게(?) 한다.
지나간 시절의 것들이 더 새롭고 멋스러운가.. 이 이해못할 세상을 다시한번 느껴본다.
우리는 하월시아 세상을 더 발전시켜가고 있을까, 퇴보로 몰아가고 있을까?
어디를 가도 이제 진짜를 의심하게 된다. 그런 마음부터 하월시아를 떠나게 하는 것 같다.
진짜일 가능성이 높은 니시 홈페이지의 사진 자료들은 이제 고전처럼 반갑지만 쓸쓸하고 공허하다..
이것이 인간의 삶일진데, 인간에 의해 하월시아의 삶이 되어버린 것 같다.
스플렌덴스 몇아이 사진을 캡쳐해서 정리해본다.
1) 하월시아 스플렌덴스 GM452 특선발..
2) 하월시아 스플렌덴스 KA-1 GM452..
3) 하월시아 스플렌덴스 MBB6571..
4) 하월시아 스플렌덴스 N-1 마사이..
5) 하월시아 스플렌덴스 N-4 ingoi..
6) 하월시아 스플렌덴스 서명 No.1
7) 하월시아 스플렌덴스 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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