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의 10년 전에 씨앗을 뿌려서 파종하여 만든 만상 아이들이 하나씩 자라오르고 있다.
그 독특한 개성으로 지금까지 만상과는 차별화된 모습에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아이들을 갖는 즐거움..
묵묵한 노력 후에 기다림은 이런 재미가 있구나 싶다.
오래오래 하월시아 취미를 가지면서 갖게되는 기쁨이기도 하다.
- 나의 하월시아 만상 실생품..
대형 렌즈창에 녹문이 서리는 아이로 슈퍼 단엽에 창감도 좋다.
대형으로 성장하면 멋드러진 아이가 될것 같다.
유사한 느낌의 명명품 만상 이글루보다 창이 맑고 문양이 더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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