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방치했던 조직배양 하월시아 아이 둘을 분갈이 해주었다.
조직배양 아이들이라 관리를 너무 소홀히 하는 것 같아서,
기회가 된 김에 판매처의 모래흙(?) 같은 것을 나의 적옥토 흙배합으로
갈아주니 날씨 좋은 봄날에 기분은 상쾌해진다.
아이들이 힘을 내주어 상태가 좋아질지 또 지켜봐야겠다..
일단 생동감이 적은 모습은 조직배양의 전형을 보여준다.
아래 만상 오로라퀸은 피부에 윤기가 적고, 만상 망향은 크기의 성장에
제한을 받아 늘 일정 기간 후에 하엽이 하나씩 무르곤 한다.
- 분갈이 완료한 조직배양 하월시아 만상 두아이..
1) 조직배양 만상 오로라퀸..
2) 조직배양 만상 망향..
- 위의 두아이 함께 담은 사진..
하월시아 옵튜사 금(錦) 하나 더.. (0) | 2024.03.22 |
---|---|
하월시아 옵튜사 금(錦).. (0) | 2024.03.22 |
하월시아 만상 교배종 금(錦).. (0) | 2024.03.16 |
하월시아 만상 츠카하라 무문렌즈.. (0) | 2024.03.16 |
하월시아 만상 블루 렌즈(Blue Lenz).. (0) | 2024.03.1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