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 픽타 아이들의 씨방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얼마전 꽃대를 올리는 사진을 올렸었는데, 이번에는 모두 씨방을
달고 있는 모습이다.
2개씩 정도 씨방을 형성하고 윗쪽 꽃대는 잘라내 주었다.
오늘은 계속 마음이 좀 불편하다.
온실이 늘 가깝게 있지 않다.
저녁에 가까워져서 관수해주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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