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만상에 드러나는 밀레니엄의 창무늬..

앞서 만상 밀레니엄의 창무늬는 워낙 기운이 강해서 다른 만상속으로 문양이 들어가게되면 어떻게든 뚫고나와

결국 밀레니엄의 문양으로 만들어 놓고야 마는 강렬한 무늬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실제 그런지 MS만상의 창에 

드러나는 밀레니엄의 무늬에 대해 살펴보았다. (밀레니엄과 MS만상의 사진은 다육갤러리에서 인용함)

 

즉, 만상 밀레니엄에 나타나는 문양을 반투명 핑크색으로 무늬를 떠서 다른 MS만상위에 창크기에 맞게 싸이즈만 

변형하여 얹어보았는데 놀랍게도 모든 MS만상은 밀레니엄 무늬의 연속선상에 있음을 알수 있다.

MS만상의 문양 베이스는 모두 밀레니엄을 기반으로 창에 맞게 조금 더 문양의 엣지가 늘어나냐, 뭉치냐 등의 

사소한 차이 정도만 보이는 수준으로 나타난다.

MS만상의 모든 무늬는 밀레니엄에서 따온 것이며 밀레니엄의 문양이 결국 남는다는 것을 알수 있다.~

 

1) 만상 밀레니엄의 창에서 핑크색으로 창의 무늬를 2개 떠서 아래 MS만상에 대입해 봄. 

2) 아래 MS만상 스완레이크의 창에 위에 밀레니엄에서 따온 핑크색 창의 무늬를 대입해 봄. 

3) 아래 MS만상 코로나의 창에 위에 밀레니엄에서 따온 핑크색 창의 무늬를 대입해 봄. 

4) 아래 MS만상 MS2의 창에 위에 밀레니엄에서 따온 핑크색 창의 무늬를 대입해 봄. 

5) 아래 MS만상 아이거의 창에 위에 밀레니엄에서 따온 핑크색 창의 무늬를 대입해 봄.